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 패딩을 좋아해서~

많이 가지고 있는데

또 욕심이 나서 집으로 데리고 온 패딩이예요~

우선 오리솜털 압도적으로 높기에

정말 가볍고 포근한 착용감이 입는 내내 편안함을 안겨준 패딩이였어요~

경량보다는 좀 더 해비한 중량 정도의 패딩으로~

영상의 기온이 많은 요즘 날씨에 딱 좋은 중량감이였어요~

영하의 아주 추운 날씨에는 해비한 아우터들입으시구요~

요 아이는 사무실에서도 편안하게

영상의 기온이나 주로 차로 이동하시는 분들이 입으시기에

더 없이 좋은 두께감이였어요~

덕다운 이지만 가격은 너무 착하기에

이 가격에 덕다운은 흔하지 않아요

그래서 더 소중~

처음 받아 보시면 포장으로 인해서 충전재 덕다운이 눌려져 있는 상태랍니다~

꼭 스타일러 한 번 돌리시거나 스티머 해주셔서~

빵빵하게 솜털이 살아난채로 입으시길 권장 드려요~

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시면 경량처럼 보이는 패딩을 입게 되시니

꼭 이 과정 거치셔서

옷을 더 아름답고 고급스럽게 입으셨음 좋겠어요~

벨로아 배색으로 

세련되고 사랑스럽고 고급스럽고~

실물을 받아보시면 더 맘에 드실것 같아요

폭닥하니 입고 뒹굴어도 편안한 착용감 이구요~

살짝 브이넥으로 빠진 카라가~

얼굴선은 갸름하게 보이게 만들어 주구요~

폴라와 함께 매치하셔도 좋구요~

목도리와 함께 사랑스럽고 귀엽게 연출하셔도 좋아요~

사이즈 프리로 55-66까지 좋으시구요

마그네틱 자석 버클로 착 붙이랍니다~

버클이 주는 불편함이 없어 더 편안했어요`

진심 사심을 담뿍이 담아 강추 강추 드리며 굿 초이스 되세요~^^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[블랙]



























[블랙, 아이]